도자기 코스

Ceramica (세라믹) 라는 말은 κέραμος, 'kéramos' 라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왔는데 이것은 "점토", "도공의 흙"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비금속 무기물로 자연상태에서는 매우 부드럽지만 구워진 뒤에 단단해집니다.

세라믹으로 우리는 도기, 장식물, 건축재료, 벽과 바닥을 덮는 재료를 만듭니다. 특정 세라믹은 열에 잘 견디고 잘 융해되는 특성으로 코딩재로 쓰이기도 합니다. 세라믹은 점토가 가지고 있는 산화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금속산화물, 노랑, 오렌지, 빨강에서 갈색; 티타늄 산화물, 흰색에서 노란색).

세라믹 작품은 유약을 바르고 장식이 가능합니다. 각 나라의 전통에 따라 작품은 특별한 미적 취향, 작가의 기술, 창의력, 취향의 결과, 그 나라의 특징을 담게 됩니다.